둘째날에 그린 그림들이다. 달리는 사람 사진이 많은것 같다.
발 안잘리게 그리고 싶은데 계속 잘린다..
그리면서 들었던 생각.. 이 분 이름이 정말 GAY인 걸까?
명암을 넣으려고 노력했는데 왜 자꾸 먼지가 낀 것처럼 표현될까? 이건 연구를 해봐야 할 것 같다.
이 마지막 사진을 정말 잘 그린 분을 봤다. 그 분의 그림을 보고 내가 그린 그림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. 나도 엄청 깔끔하고 선도 예쁘고 명암도 잘 넣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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