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도 꾸준히 그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.
브리지먼의 저서인 손 드로잉과 구조 해부학에서 손이 집중적으로 나오기에 손 크로키를 꾸준히 하기로 했다.
그릴땐 참 기분이 좋은데 그리고 나면 그때야 이상한 점이 보인단 말이지...
이건 전체를 안보고 그리다가 이렇게 넙적해져버린 것 같다.
이 손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? 흐음..
끄읏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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